[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레드벨벳이 신곡 ‘러시아 룰렛’에 대해 소개하면서 컴백하자마자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긴장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가수 한동근과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신곡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목소리에 힘이 없는 것 같다”며 레드벨벳 멤버들을 걱정했다. 그저라 레드벨벳은 “새벽부터 사전녹화를 하고 와서 스케쥴 적응이 아직 안됐다. 첫 방의 긴장이 아직도 안 풀린 것 같다”며 컴백하자마자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녀들의 인기를 실감케 한 것
또한 씬스팝 장르의 타이틀 곡 '러시아 룰렛'에 대해 레드벨벳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한 과정을 그린 곡이다"면서 "총을 쏘는 포인트 안무가 특징인데, 뮤직비디오에서는 한 남자 사랑을 차지하게 위해 멤버들이 싸우는 장면도 나온다. 위험한 장난도 귀엽게 그렸다"면서 신곡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특히 레드벨벳은 한 청취자로부터 신혼여행으로 SM 하와이 단합대회를 목격했다는 문자가 오자, "sm 하와이단합대회 때 엑소선배님들부터 nct멤버들까지 총350명이 참여했다" 면서 옛날 부터 대대적으로 기획했다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고, 이에 컬투는 "우리도 다음엔 초대해달라"며 SM 단합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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