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편은 나오기 힘들 전망이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스탠리 투치는 인터뷰를 통해 "속편은 절대 나올 일이 없다"고 말했다. 스탠리 투치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나이젤 역을 맡아 연기했다.
스탠리 투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할리우드 영화였다. 유머러스하고 이야기도 아름다웠다"며 "그대로 두는 편이 낫다. 속편 영화가 잘될 확률도 적다"고 말했다.
가능성은 적지만 다른 배우들은 속편의 제작을 희망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과거 속편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에밀리 브런트 역시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메릴 스트립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만약 한다면 살을 빼야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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