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 미니 2집이 발매 3개월 차에도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상승 기류를 탔다.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2위에 자리했다. 차트 진입 9주 차에 오히려 순위를 끌어올려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했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으로는 최장기 기록이다.

세부 차트에서도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 한 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 전주보다 1계단 높은 6위에 올랐고 ‘월드 앨범’은 2위를 지켰다. ‘아티스트 100’ 순위는 한 주 만에 73위에서 56위로 뛰었다. 또한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70위, ‘글로벌(미국 제외)’ 36위로 11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첫 투어 ‘2026 CORTIS TOUR ’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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