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채널
사진=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진행하는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의 최종 12인 명단이 공개됐다.

특히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측은 “여덟번째 공개될 선수는 연수구청 이시안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골 결정력이 좋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이시안 선수!”라며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가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안은 태극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팔짱을 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는 국내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콘텐츠 IP화 프로젝트다.

브라질에 도착한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24명은 현지 명문 구단 유스팀들과 맞대결을 펼치며 기량을 겨루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온 이시안은 이번 최종 12인에 선발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버지 이동국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1997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또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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