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MC몽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근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드디어 콘서트를 한다. 8월14일, 8월16일 예스24 라이브홀이다. 한 달도 안 남았다. 드디어 저를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서트 티켓 예매가 곧 시작된다. 1500석 규모로 양일 합쳐 3000석”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이 진행된다면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콘서트 개최로, 이는 각종 논란 이후 서는 첫 공식석상이 된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5월 공동 설립자 및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내려왔으며 7월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했다. 또한 차 회장과 불륜설, 불법 도박 의혹 등에 휘말리기도 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불륜설 보도를 부인했다.
이외에도 MC몽은 여러 논란에 휘말려 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그를 마약류관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현재 수사 중에 있다. MC몽은 “수면제 처방은 맞지만 대리 처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MC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각종 논란들을 부인하고 있으며, 연예계 관계자들의 불법 도박 의혹을 폭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