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故 이영수가 세상을 떠난 지 9년의 시간이 흘렀다.
오늘(18일)은 배우 이영수의 9주기다.
故 이영수는 지난 2017년 7월 18일 별세했다. 향년 51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비보는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1974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토지’, ‘불꽃’ 등에 출연했다.
특히 황순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나기’에서 남자 주인공 석이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고교생 일기’, ‘님의 침묵’,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연예계를 떠난 뒤에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갔다.
시간이 흘렀지만, 작품 속에서 보여준 순수한 소년의 모습과 진정성 있는 연기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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