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최정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전과 피자의 대결로 맛집들이 소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게스트로 배우 최정우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최정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장마차 1호점을 개업하신 분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정우는 "연극 무대에 서던 젊은 시절,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하지만 공부하다보니 LA에 술값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미국에서 포장마차를 하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 1990년대 초반이었는데, 당시 35,000불로 포장마차를 구입해 장사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장사는 대성공이었다. 첫날 매출이 1,400불이었다. 주력 메뉴는 소주였고, 닭발, 꼼장어, 전, 우동 등 다 만들었다. 안주는 음식을 잘 하시는 할머니께서 요리해주셨다"라고 덧붙이며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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