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3' 캡처
'너목보3'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아이오아이가 실력자를 찾는 음악추리에 성공했다.

Mnet에서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 3(이하 너목보3)' 11화에서는 아이오아이(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임나영, 김도연)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Pick Me'와 함께 이번 신곡 'Whatta Man'을 부르며 모두의 환영 속에 등장했다. 아이오아이의 등장과 함께 한껏 흥이 오른 스튜디오를 찾은 도전자는 '앵그리 싱어'를 비롯해 '꽃미남 밴드 181','메인작가 히든카드', 'J고 그 오빠', '담양의 아들', '슈퍼쾌남과 여의주', '세계 합창 대회 금메달리스트'였다.

도전자 소개와 함께 아이오아이는 음악추리를 시작했다. 이날 자리를 비운 김범수를 대신해 세윤터치를 통해 그녀들은 첫번째 탈락자로 꽃미남 밴드 181와 담양의 아들을 선택했다. 먼저 진실의 무대에 선 담양의 아들은 아델의 노래를 멋지게 소화하며 실력자 임을 증명하고 꽃미남 밴드 181은 신나는 무대를 꾸몄지만 음치로 밝혀졌다.

이어진 두번째 추리에서 아이오아이는 도전자들의 립싱크를 보며 앵그리 싱어와 메인작가 히든카드를 탈락자로 지목. 그 결과는 두 사람 모두 각각의 매력을 선보이며 실력자임을 증명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탈락자는 슈퍼쾌남과 여의주. 그들은 여의주의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남자라는 곡을 선보였다. 신나는 무대에 스튜디오는 환호로 응답했다. 드디어 밝혀지는 여의주의 정체는 바로 음치. 이에 아이오아이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누렸다.

아이오아이는 마지막 100초의 시간동안 마지막 추리에 혼신을 다했다. 이에 그녀들은 세계 합창 대회 금메달리스트를 선택하며 최종선택을 마쳤다. 패널들도 마지막까지 엇갈리는 의견을 보이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J고 그 오빠는 아쉬움을 표했다. 꽃미남 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악기가 세팅되고 연주가 권병호의 등장에 그의 정체에 기대감은 한껏 올라갔다. 그는 버스커 버스커 노래는 부르며 음치임이 밝혀지고 스튜디오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시간에 아이오아이는 '벚꽃이 지면'을 선곡했다. 이 노래는 '프로듀스101' 당시 아이오아이와 연습생들이 불렀던 곡인 만큼 패널로 함께한 김소희와 윤채경두 사람도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한사람씩 실력자임을 입증하며 무대를 이어가고 마지막 멤버까지 실력자임을 증명하며 듀엣무대를 장식했다. 이에 실력자 찾기에 성공한 아이오아이는 세계 합창 대회 금메달리스트 팀과 무대를 멋지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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