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성광이 예능대부의 꾸지람을 들었다.

8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 40번째 이야기에는 행사 MC 1위라고 밝힌 박성광이 이경규에게 꾸지람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광은 박영진과 함께 2010년도에 행사 잘보는 MC 1위에 뽑힌 적이 있다고 전했다. 능력자는 이에 박성광을 축제에서 만난 적이 있다면서도 이름을 정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굴욕을 선사했다.

MC들이 행사 실력을 스튜디오에서 보여달라고 하자 박성광은 당황하며 “이 사람들 앞에서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곧바로 물흐르듯 MC를 보게 된 박성광은 호응을 유도하고 선물 증정식을 가지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은 뽑기로 선물을 증정하겠다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하나를 고르라고 제시했다. 김성주가 여름을 고르자 기다렸다는 듯 ‘땡’이라고 말하는 박성광의 모습에 이경규는 “K본부 개그맨들은 다 똑같아”라고 꾸지람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시작에 힘입어 김성주와 은지원까지 합세해 이를 비난하자 박성광은 난처해하며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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