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부장’ 이동하가 역대급 빌런으로 화제다.
이동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최측근인 남실장 역을 맡았다.
지난 6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남실장(이동하 분)의 잔혹함이 두드러졌다.
남실장의 위압적인 면모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7회에서 박진철(윤경호 분)과 대치를 벌이게 된 그가 상대의 안면에 주먹을 꽂아 넣는 등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펼친 것. 특히 칼까지 꺼내 들며 악에 받친 공격을 퍼붓는 기세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동하는 상대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한 역동적인 액션 시퀀스는 물론,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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