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의 성장통을 예고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을 타파하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많은 것을 겪고 성장한 캐릭터처럼 보여지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라며 그간의 ‘피터 파커’와 조금은 다른 모습을 관객들이 발견할 수 있게끔 변화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피터 파커’는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청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라고 귀띔했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 역시 “가족, 친구, 연인 등 늘 든든한 사람들이 ‘피터’의 곁을 지켰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이제 ‘피터’는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데, 이러한 변화의 과정이 가슴 뭉클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롭다”라며 “한결 성숙해진 ‘피터 파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예전의 ‘피터 파커’의 모습도 있다”라고 전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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