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헐리우드에 진출한 영화 '매그니피센트7'로 돌아와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병헌은 함께 출연한 헐리우드 배우들과 친밀한 사이임을 시사하며 입을 열었다. 이병헌은 "미국의 온도가 40도에 습도가 90이나 되는 험난한 날씨였다. 그렇게 힘든 상황에 동고동락 하다보니 친해질 수 밖에 없었다" 밝히며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서 함께한 배우들과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병헌은 "감독 뒷담화 하는것도 똑가다. 특히 에단이 제일 많이 했다" 말해 동갑내기인 에단호크와 친분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토론토 영화제 및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되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인터뷰에 응했다. 이병헌은 "헐리우드 배우들과 자리를 함께 할때 긴장했다" 밝혔다. 이병헌의 영화와 함께 같은 시기에 개봉한게된 정우성, 송강호의 영화 소식에 이병헌은 "같은 시기면 좀 더 미루는건데" 너스레로 세 사람이 함께 하게 된 영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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