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요즈음 팬 문화를 아는 과정에 있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 '2016 SECHS KIES CONCERT-YELLOW NOT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은지원은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시는 것 같다. 또 과거 좋은 것들이 많아서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유입된 팬들이 많은데, 그 분들을 통해 우리도 지금의 팬 문화를 아는 과정에 있다. '피케팅(피터지는 티케팅)'이라는 단어도 처음 알았다. 그런데 강성훈은 피케팅에 성공하기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훈은 "피케팅에 성공을 해서 그 티켓을 팬에게 선물했다"라고 밝혔다.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폼생폼사' '기사도' '커플' '컴백'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은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각자의 길을 걷던 멤버들은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16년 만에 재결한 후 국내 최대 소속사 중 한곳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더욱이 이날 'YELLOW NOTE'는 젝스키스 지난 2000년 공식 해체 선언 뒤 16년 만에 처음 펼치는 단독콘서트다. 콘서트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티켓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