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휘재가 아이들과 함께 작곡가 김형석의 작업실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서준이와 함께 작곡가 김형석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언·서준이가 김형석의 딸과 함께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모짜르트다"라고 말하며 김형석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23년 전에 아빠에게 노래를 주신 분이다. 말하면서도 쑥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김형석은 1995년 이휘재의 데뷔곡인 '변명' 작업에 참여해 홍보없이 17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휘재와 인연을 맺었다고.
곧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요즘 아이들이 부쩍 흥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제 노래로 노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녹음 작업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녹음실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김형석의 명곡 메들리를 시작됐다. 서준이는 정확한 박자감을 뽐내며 김형석의 반주에 맞춰 드럼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김형석의 딸 '김아이'양이 등장했고, 아이는 타고난 음정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비욘세의 'Listen'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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