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빠른 성장에 감격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21개월 된 재이의 놀라운 성장. 아빠 박수홍과 첫 한강버스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은 딸 재이 양을 안고 반려묘에게 간식을 주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재이 양에게 “재이야 우리 다홍이(반려묘)한테 보여줄까?”라며 시계 장난감을 건넸다.
이에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 양에게 1부터 5까지의 숫자를 물었고, 재이 양은 거침없이 숫자를 손으로 찍었다. 이를 본 두 사람은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수홍은 계속해서 숫자를 물어보며 재이 양에게 박수를 치도록 했다. 해당 숫자만큼 정확히 박수를 친 재이 양의 모습을 본 김다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준비를 마친 세 사람은 배를 타러 한강으로 향했다. 박수홍은 재이 양을 품에 안고 “한강 보면서 배 타자고 했는데 드디어 탄다”라고 말했다. 재이 양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신기해했다. 이를 본 김다예는 “재이 너무 신기한 표정이다”라며 귀여워했다.
배에 탑승한 뒤, 승객들은 재이 양을 보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그는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 손 키스를 날리는 등 감사함을 표현했다.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유튜브랑) 너무 똑같다. 인형이다”라고 말했고, 재이 양과 박수홍은 한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재이 양은 외국 사람에게도 거침없이 인사를 건넸다. 박수홍은 가족을 알아본 손님들에게 재이 양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Where is your eyes? Where is your belly?”라고 물었고, 재이 양은 알아들은 듯 손으로 정확하게 표현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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