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YG의 신흥 유닛 민호·바비가 뭉쳐 MOBB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MOBB TOWN LIVE’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V라이브가 시작하자, 이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송민호와 바비는 그동안의 스케줄에 대해 말했다. 먼저 송민호는 "저는 뮤직비디오 촬용도 하고, 작업과 연습 등 바쁘게 지냈다"고 전하며 바비에게 근황을 묻자, 그는 "아이코니 일본에서 투어를 하고 있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작업을 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 중요한 이유인 유닛 MOBB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팀명에 대해서 "MOBB(맙)이란 단어가 힙합에서는 크루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면서 송민호의 MO와 바비의 BB를 합친 단어라고 말했다.
생중계하는 장소가 피자집인 만큼 야식으로 주어진 피자를 먹으며 그 이름을 맘(MOBB)스터치라고 지어 깨알 홍보를 잊지 않았다. 그렇게 이어지는 폭풍먹방 가운데 하루 간격을 두고 공개했던 각자의 솔로곡 작업 에피소드를 키워드로 돌아봤다. 가장 먼저 수영장 키워드가 나오자 송민호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은 여름이라 폭염이 지속되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추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노출이란 단어에 대해 바비는 준비하면서 노출신 때문에 난처했음을 언급하며 "운동을 하지 않을지 오래되어 노출이 힘들었지만 당시 감독님의 빛으로 몸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날에 진행한 라이브를 시작으로 COLLAB, STORE, NIGHT의 단어를 설명하며 이번 유닛 활동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인 붐벼와 빨리 전화해의 메이킹영상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먼저 붐벼의 메이킹영상에서 두 사람은 "붐벼는 사람들이 붐비는 신나는 파티에 대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이곡의 포인트는 캐치한 후크"라며 설명했다. 또한 영상 중간에 MOBB의 지원사격에 나선 투에니원 씨엘의 모습도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 빨리 전화해 메이킹영상에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클럽에서 진행하며 "굉장히 신나게 들을 수 있는 클럽 곡이다"라고 음원을 소개를 이어갔다.
마지막 떠나기 전 MOBB은 실시간 방송 현황을 통해 25만 명을 돌파한 뷰의 숫자를 확인하고 최종 뮤직비디오를 바로 선보이며 V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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