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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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효리수의 데뷔가 임박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지난 22일 “안녕하십니까 신인가수 효리수 인사드립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여름 함께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젝트 유닛 효리수를 위해 뭉친 효연, 권유리,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다정한 분위기 속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데뷔 TF팀 회의도 포착되어 있는 가운데 효리수의 라이벌(?) 태티서 멤버인 티파니가 “TF팀 hoxy 티파니팀?!”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유닛 만드는 데 진심이라 효리수를 제일 먼저 믿었다”라며“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효리수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효연은 지난해 12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소녀시대 활동 초기에는 보컬 파트 더 달라는 말은 못했다. 다 그렇지 않겠나 싶었다”라며 “그런데 노래가 늘지 않더라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서 ‘내가 보컬 파트에 좀 침범해도 될까’라고 물어봤는데 보컬파들이 귓등으로도 안 듣더라”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태티서의 대항마 효리수 결성 계획에 대해 “우리가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했는데 태연이 가만히 있는 게 더 기분 나빴다. 수영은 왜 내 이름이 맨 앞이냐고 했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난처럼 시작된 효리수가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8월 12일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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