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영아버지 채널
사진=이준영아버지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준영의 아버지가 입대한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준영의 입대 당일 사진과 함께 아들이 해준 된장찌개를 올렸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입니다”라며 아들을 군대에 보내 심란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두고 온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오늘 하루는 착잡하기만 합니다”라며 “하지만 내일부터는 일체의 잡념을 털어내고 잘 적응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이내 다잡은 아버지의 마음을 밝혔다.

팬들을 향한 센스 있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경황없는 아들을 대신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전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전해 훈훈한 부자 사이에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게 했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에 아들과의 추억을 공유하거나 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남다른 아들 사랑과 다정한 부자 사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 21일 이준영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준영의 군백기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오는 8월에는 드라마 ‘포핸즈’가 공개되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도 이미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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