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재한 감독이 ‘인천상륙작전’ 700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이재한 감독은 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논란도 많았던 영화인데 많은 관객에게 사랑도 받았다. 그런 과정을 거쳤다”고 운을 뗐다.
이어 “9월15일이라는 실제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날을 앞두고 13일에 확장판을 개봉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관람해주셨으면 좋겠다. 30분 이상의 분량이 포함됐는데, 풍성한 이야기를 관객에게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700만 돌파와 확장판 개봉 소감을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은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 뒤에서 역사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첩보부대의 희생과 X-Ray 작전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다. 본편에서 31분이 추가된 러닝타임 141분의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숨은 영웅의 활약상과 부대원의 개인사, 맥아더 장군(리암 니슨)의 인간적 면모, 장학수(이정재)와 림계진(이범수)의 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