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김현주가 ‘썸데이 페스티벌(Someday Festival) 2016’에 출몰, 출연 중인 드라마의 ‘열혈 홍보녀’로 나섰다.
김현주는 지난 2일 베일을 벗은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연출 조남국)에서 장르 드라마계의 1인자 ‘돌직구 작가’이자 유방암 선고를 받은 이소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김현주는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유쾌한 시한부’ 이소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창 작품에 몰입 중인 김현주가 드라마 ‘판타스틱’을 향한 열띤 애정을 드러낸 현장이 포착됐다. 김현주가 지난 4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썸데이 페스티벌 2016’에 스태프들과 함께 깜짝 출동, ‘오늘만 사는 로맨스 “판타스틱”’이라는 드라마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나란히 입고 인증샷을 찍었던 것. 더욱이 김현주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웃음을 담은 빈틈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김현주는 이 날 드라마 촬영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자, 일부 스태프들과 함께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썸데이 페스티벌 2016’에 방문했던 터. 이 때 김현주는 동행한 스태프들과 함께 티셔츠를 제작해주는 이벤트 홍보 부스를 찾아, ‘오늘만 사는 로맨스 “판타스틱”’이라는 센스 있는 티셔츠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현주는 페스티벌을 구경하는 내내 제작한 티셔츠를 착용하는 등 드라마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김현주는 ‘판타스틱’ 방송 2회 만에 흥미진진한 ‘로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김현주가 극중 류해성 역의 주상욱과 티격태격 앙숙 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가운데 지난 2회 분에서 파격적인 ‘기습 키스 엔딩’으로 극적인 설렘까지 선사했던 것. 동시에 김현주는 홍준기 역을 맡은 김태훈과 ‘시한부 케미’를 빚어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향후 김현주가 ‘판타스틱’에서 또 어떤 ‘로코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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