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JTBC ‘아파트’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지성과 하윤경이 아슬아슬 ‘와락 모먼트’를 가동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지난 3, 4회는 최고 시청률 7.1%와 6.8%를 연이어 터트리며 주말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1위 자리를 독주 중이다.

지난 4회 박해강(지성)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벗기기 위해 직접 원본 영상을 확보해 경비 과장에게 제출한 강하리(하윤경)의 든든한 조력을 뒤늦게 알아채고 고마움을 전했다. 나아가 해강의 과거 폭로로 온동네가 등을 돌린 순간에도, 하리는 주민들 앞에서 당차게 해강의 편을 들어주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신뢰를 불어넣었다.

25일(오늘) 방송될 5회에서는 가짜 부부 케미를 폭발하던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 예상치 못한 기류가 형성되는 장면이 담긴다. 극 중 해강과 하리가 가짜 아들인 김경북(김한결)의 유치원 체육대회에 참가한 상황. 체육대회에 앞서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친 해강과 하리는 게임과 장기자랑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현장을 열기에 휩싸이게 한다.

작전 수행 중에 터져버린 해강과 하리의 뜻밖의 스킨십과 훈훈한 ‘패밀리 케미’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유쾌한 소동극과 아슬아슬한 기류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2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