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산다라박이 자신을 유재석만큼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산다라박이 소개하는 필리핀 여행기가 그려졌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초급코스와 중급코스로 나눠 필리핀 다라투어를 진행했다. 산다라박은 "사이판 방송을 봤다. 물속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했더라. 그런데 니모가 없었다"라며 다라투어 2박 3일 패키지 여행 속 니모를 찾는 일정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좋은 사건들이 많이 나와서 무섭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필리핀이 그렇게 위험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직접 자신이 필리핀 일정을 비롯해 공항에서의 입국순서를 설명하며 다라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산다라박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소개하며 "필리핀은 택시나 기사가 있는 공유 서비스를 이용한다. 여자끼리 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사님의 얼굴과 핸드폰 정보가 모두 뜬다"라고 설명했다.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리트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여자들이 걷기 좋은 동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성시경은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이휘재만큼 유명하냐"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유재석만큼 유명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이휘재는 아니라는 소리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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