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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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아 특별한 특집을 준비 중이다.

12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간단한 증강현실 게임을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을 이용해 우리가 무언가를 잡으러 다니기도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에게 쫓기기도 하고 하는 다양한 형태로 500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 '포켓몬 GO'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공교롭게도 유재석 역시 지난 7월 방송분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한 추격전을 한 번 해보았으면 한다"라는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그의 말이 현실이 된 셈.

한편 '무한도전'은 3주 뒤 500회를 맞는다. 지난 2006년 첫 방송 이후 10여년 간 국민 예능으로 사랑받아온 '무한도전'이 어떤 모습으로 500회를 기념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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