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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 연기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도빌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에서 해리포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난 충분히 행복한 상태이다. 다른 사람이 그 역할을 연기해도 행복하고 재밌게 볼 것이다"며 "지금으로서는 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연기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10년이 지나도 이것은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편으로는 예전 것은 그대로 두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앤 K 롤링은 최근 해리포터 시리즈의 8번째 책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19년 후 성인이 된 해리포터의 삶을 그리며 공식적인 마지막 작품이다. 최근 영화화 제작 논의가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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