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염정아를 비롯한 새로운 가족이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1회에서는 새롭게 뭉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이들은 포스터 촬영이라는 명목으로 배 위 촬영이 시작됐지만, 이는 모두 가짜 미션이었다. 배 위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강유석과 노윤서는 갑작스러운 출항과 함께 졸지에 납치되며 역대급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막내즈’ 강유석과 노윤서가 향한 곳에는 통영의 봄철 대표 특산물인 멍게 수확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고난도 노동에 나서며 무려 4.5톤의 멍게 수확을 완료했다.
저녁에는 직접 수확한 통영 멍게로 특별한 산지 밥상이 완성됐다. 염정아는 멍게 된장찌개와 특급 레시피가 담긴 섞박지를 준비했다. 노윤서는 “내가 언니 음식을 먹어보게 될 줄이야..이건 권력이에요”라고 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