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문지인과 그의 남편이자 개그맨인 김기리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31일 문지인은 자신의 채널에 “우리가 데일리로 데이트했던 장소에 가서 찍은 만삭 화보. 그리고 사랑하는 예쁜 동생들이 으쌰으쌰 찍어준 너무 특별한 화보.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어 추억의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매일 함께 걷던 공원, 매주 함께 예배드렸던 교회, 제일 자주 갔던 백반집과 카페. 이미 둘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감사하지만, 저 때의 둘만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인과 김기리는 야외의 공간에서 한복을 맞춰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리는 문지인의 배에 손을 얹었고, 문지인은 꽃을 든 채 그런 김기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각자 ‘생명이 엄마’, ‘생명이 아빠’라는 문구가 막대를 들고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촬영에 진심인 듯한 장난스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생명아 빨리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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