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우리갑순이' 최대철(조금식)이 유선(신재순)을 향해 생활비를 아껴쓰라고 조언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에서는 마트에서 장을 보는 고두심과 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 장용(신중년)의 생일을 위해 장을 보던 고두심(인내심)은 값비싼 한우를 비롯해 굴비 등을 샀고 이에 유선(신재순)은 걱정하며 "이걸 누가 다먹냐"라고 말했다.

장을 보고 다시 집으로 향한 유선은 남편을 향해 "오늘 장을 좀 봤다"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최대철은 아내를 향해 "생활비가 생각보다 많이 든다. 규모있게 썼으면 좋겠다. 사업한다고 막 들어오는 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유선은 "이번주가 아빠 생신이다. 일요일에 당신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라고 물었다.

최대철은 "출장이 있다. 약속하기가 좀 그렇다"라고 답했고 유선은 아이들을 함께 데리고 가자고 제안했지만 최대철은 "아이들은 두고 가자. 서두르지 말자. 천천히 가자"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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