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사진=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제공
아리아나 그란데/사진=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제공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글로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오늘(31일) 정규 8집 [petal]을 발매했다.

정규 8집 [petal] 앨범명은 꽃잎을 의미하는 단어로, 아리아나 그란데는 “차갑고 단단하며 힘겨운 것의 틈 사이에서 생명력을 품고 자라나는 존재”라고 표현했다. 삶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스스로를 둘러싼 부정적인 감정과 관계를 내려놓는 과정을 꽃이 피어나는 모습에 비유하며, 지금의 자신을 가장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앨범의 선공개 싱글 ‘hate that i made you love me’는 미국 빌보드 핫 100(Hot 100) 차트 1위로 데뷔하며 아리아나 그란데의 통산 열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 됐다.

총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싱글 ‘hate that i made you love me’를 비롯해 ‘petal’, ‘kiss me’, ‘stay’, ‘big feelings’, ‘never get over me’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담아낸 트랙들이 수록됐다. ‘petal’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한국시간 8월 1일(토) 0시 공개될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을 수상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1,25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