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방송인 박지윤이 리우 올림픽 영웅들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를 준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 재능 호스트 노홍철은 홍석천·박지윤·이원일 셰프의 '유혹의 밥차' 상품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리우 올림픽 영웅들이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야외에 준비된 밥차에서 음식을 준비했다. 디저트를 담당한 박지윤은 알록달록한 과일이 올려진 '과일 크림 치즈 타르트'를 만들었고, 이를 시식한 김세정은 맛있다며 호평을 전했다.

곧이어 양궁 구본찬, 사격 김종현, 펜싱 박상영, 유도 정보경 선수와 최병철 펜싱 해설위원이 출연했다. 이들은 준비된 디저트를 시식했고, 구본찬 선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달콤하다. 상큼한 청포도가 입 안에서 터지는 식감이 좋다"라고 말하며 시식평을 전했다.

박지윤은 솜사탕 아포가토를 만들었다. 선수들은 이를 맛보기 위해 각자 개인기를 방출했다. 박상영 선수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공중의 사과 찌르기에 도전해 멋지게 성공하며 디저트를 획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