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극한알바’를 하던 박명수와 하하가 ‘노동요’를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고추밭에서 일손을 돕던 박명수와 하하가 고추를 이용해 노동요와 춤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하하는 강화도의 한 고추밭으로 가서 ‘극한알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막상고추밭으로 가니 뜨거운 햇볕이 중천에 떠있을 때라서 일을 진행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고추를 한참 따던 박명수와 하하는 내리쬐는 직사광선에 버티지 못하고 결국 밭에서 벗어나고 말았다. 특히 박명수는 현기증을 느끼며 주저앉았다.
막간을 이용해 박명수와 하하는 ‘고추’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춤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하는 박명수의 고추댄스를 응용해서 고추를 따는 모습을 형상한 춤을 만들면서 욕심을 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것도 빼앗아가려는 것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와 박명수는 밭으로 돌아가서는 고추를 주제로 한 동요를 응용해 EDM풍의 노동요를 만들어 한바탕 그들만의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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