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주상욱이 중국 미디어 그룹 회장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김현주를 선택했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류해성(주상욱 분)이 이소혜(김현주 분)와 함께 있기 위해 중국 출장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혜는 첫 촬영 고사를 위해 평창으로 향했다. 촬영 도중 홀로 산장으로 향한 이소혜는 앞서 류해성이 자신을 구해준 것을 떠올리면서 과거 류해성과 있었던 달달한 추억을 떠올렸다. 이소혜는 조용히 침대에 누워 있다가 실제로 들리는 류해성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밖으로 나가자 산장밖엔 류해성이 있었다. 그는 산장 주인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이소혜를 기다리고 있었다. 류해성은 이소혜와 함께 있기 위해 최진숙(김정난 분)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중국 미디어 그룹 회장과의 약속을 취소한 것. 류상욱은 자신의 매니저인 오창석(조재윤 분)에게 “나 잠수 탔다고 해라”라고 부탁해놓은 뒤 한국에 남았다.
류해성은 이소혜와 함께 산장에서 돈독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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