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현숙이 정준원을 둘러싼 태도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배우 김현숙은 4일 “아...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홍보가 필요했을 거고...나가라고 하니 나갔을 거고..나름 최선을 다했을 거고..각자의 감상평은 있을 테지만...내 마음 같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이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김현숙은 “우리 모두 숨.좀 쉬고 삽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런 내용의 기사를 쓰고 퍼나르기만하는 기자님들..수고 많으신데..이왕이면 좀 더 신선한 얘기들에 귀를 더 기울여 주시면 어떠실런지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연기 챌린지에 도전했지만, 정준원은 긴장한 듯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를 지적했다.
그러자 김현숙은 무분별한 비난과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분위기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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