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부부들의 추석맞이 단합대회가 열렸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추석특집 : 부부 단합대회'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는 양세찬·박나래가 일일 부부로 변신해 단합대회에 합류했다.
단합대회 당일 아침, 커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아침부터 삼겹살 파티를 열었고, 에릭남·솔라는 '신영 나이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음악으로 흥을 뽐냈다. 조타는 직접 준비한 신발 선물을 김진경의 발에 직접 신겨주며 달달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곧이어 이들은 단합대회 장소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고 서로 인사를 나눴다. 처음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듯 했지만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은 서로의 패션을 칭찬하고 팬이라고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곧이어 버스에 조세호·차오루 탑승했고, 마지막으로 박나래·양세찬이 합류하며 커플들이 모두 모였다.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MC 박미선과 특별 MC 이특은 이들을 환영하며 단합 대회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이들은 몸풀기 게임에 돌입했다. '쇼미더우결'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진 몸풀기 배틀에서는 각 커플들의 재치가 돋보이는 라임과 랩으로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쇼미더우결'은 조타·김진경이 우승했다.
1라운드 '부부 레이싱 : 하트몬고' 대결이 이어졌다. 이는 사방에 흩어져 있는 '하트몬'을 잡은 뒤 잡은 하트몬이 보여주는 미션 사진을 부부가 직접 수행하는 것이었다. 제한시간 30분 내에 미션 사진을 가장 많이 찍은 부부가 우승하는 게임으로 앞서 몸풀기 게임에서 우승한 조타·김진경은 3분 일찍 게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스트로·스누퍼·소나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들의 단합대회는 다음 주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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