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닉쿤이 귀여운 콩트 연기에 도전했다.

10일 방영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가수 2PM(JUN. K·닉쿤·택연·우영·준호·찬성)이 호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여섯 멤버들은 인기곡 'PUT YOUR HANDS UP'을 선보이며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닉쿤이 'SNL 더빙극장'을 통해 드라마 '가을동화'의 한 장면을 완벽 재현하며 2PM 콩트 연기의 포문을 열었다. 짧은 머리의 남자 교복을 입은 그는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문근영 분장을 한 또 다른 자신과 대화를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여고생으로 변신한 닉쿤은 비 오는 날씨로 인해 젖어버린 교복 치마를 벗고 속치마 상태가 됐다. 이에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이던 남학생 닉쿤은 쌍코피가 터져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패러디한 동명의 콩트 코너에 우영, 택연, 준호가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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