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딸의 이름을 밝히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김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어요.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오겠죠”라며 딸의 이름을 알렸다.
이어 “직수를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 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조리원에서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출산 후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 김지영은 남편인 윤수영과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아기는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름도 너무 예쁘다”, “아기천사가 태어났다”, “엄마 아빠 좋은 점만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해 최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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