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그간 뜸했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하며 밀린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장과 집, 차 안 등 곳곳에서 찍어둔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려하게 꾸민 모습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잠옷 차림으로 찍은 사진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큰 눈망울과 발그레한 볼은 아이유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드높인다.
이외 수수한 모습에선 데뷔 초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상반기, 다양한 이슈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가장 먼저 그가 출연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후반 장면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따라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활동을 멈췄다.
이후에는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이종석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으며, 오래 기다려 온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연기됐다.
지난달 20일 아이유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예전부터 앓아온 이관개방증이 낫지 않아 콘서트와 앨범 발매를 미루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을 위해 6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안내드린 바와 같이 8기 활동 기간은 8월 8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공지하면서 “8기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유애나 9기 가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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