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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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맨 김기리가 출산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유쾌하게 전했다.

6일 김기리는 자신의 채널에 “곧 아이를 낳는다니 드는 생각. 1. 아내랑 좀만 더 놀걸! (사실 많이 놈. 그래도..아쉽) 2. 좀만 더 자상할걸! 친절할걸! (아들한테 내 얘기 좀 잘해줘요..) 3. 100명 중 98명이 ‘이제 다 끝났다, 너무 힘들 거다’라고 했지만 나머지 2명의 말이 적중하기를! 헤이 문지인씨! 이제 셋이 놀자!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김기리와 문지인이 연애하던 시절의 풋풋한 모습이 가득 담겼다. 김기리는 전화 부스로 보이는 공간에서 문지인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가 하면,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또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이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낳으면 또 행복감이 있죠! 화이팅!”, “생명이 어머니, 아버지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무조건 지금보다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