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 엘르코리아)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 엘르코리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진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파리의 유서 깊은 고성을 배경으로 진이 지닌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 엘르코리아)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 엘르코리아)

따스한 자연광이 공간을 감싸는 가운데, 진은 성벽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현대적인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빛과 공간, 그리고 인물 자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집중한 이번 화보에서 진은 자신만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녹여냈다.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진. 그는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잃지 않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이 함께한 3종 커버는 물론 디지털 화보, 티징 영상, 패션 필름은 모두 <엘르>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