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로마공주 솔비에게 위험이 닥쳤다.
1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다음주 예고와 함께 저녁 점호 인원 보고를 연습하는 솔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서 멤버들은 1단계 화재진압 훈련을 끝내고 2단계 방수훈련에서 2인 1조로 팀을 이뤄 훈련에 임했다.
솔비는 박찬호와 팀이 되자 "든든했다. 스포츠선수였고 많이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포격과 함께 선체 및 파이프가 회손된 상황을 재연한 방수훈련에서는 곳곳에서 솟아나는 물줄기를 막아 배의 침몰을 방지해야 하는 훈련이 계속됐다.
물난리가 난 배 안 현장으로 진입한 솔비는 "불을 껐더니 이제 물 난리가 났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거센 물줄기로 인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이시영은 "물은 계속 차올랐다. 모든것이 정지화면처럼 보였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솔비는 생활관으로 돌아와 여군 멤버들과 저녁 점호를 연습했고 "지금이라도 가서 말하겠다"라며 이시영 후보생과 자신이 포지션을 바꿀 것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주 '진짜사나이' 예고에서는 "여군 인원만 체크했다"라고 말하는 솔비의 저녁 점호 인원 보고를 비롯해 녹다운 된 센 언니 서인영을 포함, 임무를 모두 마친 후보생들의 해군 부사관으로서의 첫 출항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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