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10일 헤럴드뮤즈 취재 결과, 에릭은 최근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릭은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해 ‘소년’, ‘더 스틸러’, ‘리빌’, ‘스릴라이드’, ‘매버릭’, ‘와치 잇’, ‘트리거’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랩은 물론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뛰어난 춤 실력과 안무 창작 능력까지 갖춰 팀의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뛰어난 예능감을 바탕으로 MBC 라디오 ‘IDOL RADIO’ 시즌4 DJ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에릭은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앞서 에릭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2월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 23일 더보이즈가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기존 전속계약의 효력을 정지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6일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명이 함께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현재 신생 레이블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이리오와 그룹 파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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