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제니가 동거 여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제니는 최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의 블라인드 데이트 영상에 출연했다. 제니는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윌라 베넷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제니는 남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남자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저는 먼저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 내가 문자를 두 번이나 보낸다는 건 그 자체로 큰 의미이거나 응급 상황”이라고 말했다.
첫눈에 반하는 것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며 “친구부터 시작하는 것이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첫 데이트에서 ‘못생긴 신발’을 신고 나오면 마음이 식을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면, 열성 팬과 자신의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 중 데이트 상대를 골라야 한다면 후자를 택하겠다고 했다.
또 동거 여부에 대한 질문엔 선을 그었다. 제니는 “매력적인 룸메이트와 살아본 적 있냐”는 물음에 “여기까지만”이라고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밋 앤 그릿(Meet & Greet)’에서 팬 40명과 만난 뒤,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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