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이지혜가 가족 여행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지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두서없고 찍은 사진도 얼마 없지만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을 만큼 서로에게 집중하고 충실하고 즐거웠던 여행. 엄마는 계속 설거지, 언니는 계속 육아(우리 딸들 케어)하느라 미안했지만ㅠ (담에 또 가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이가 이쯤 되어서 그런 것인가. 대가족이 다툼없이(?) 만족스럽게 마무리된 여행. 초2와 6세 자매의 엄마 쟁탈전(?)으로. 이 전쟁은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지. 키워보신 자매 맘들 희망을 달라고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와 세무사이자 남편인 문재완은 야외의 한 벤치에 앉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목을 감싸안고 있다. 또 두 사람은 딸 태리 양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과거 샵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던 이지혜의 모습을 닮은 태리 양의 끼 넘치는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평 아파트에서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한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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