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역배우 노정의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노정의의 추석 인사를 공개했다. 사진 속 노정의는 단아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노정의는 “명절엔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요. 엄마가 음식 만드실 때 옆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도울게요”라며 중학생다운 귀여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만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미소와 함께 덧붙여 해맑은 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 아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노정의는 당시 신비로운 눈망울과 박신혜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탐정 홍길동’에서는 홍길동(이제훈 분)을 무장해제시키는 껌딱지 동이 역을 맡아 참하고 고운 외모는 물론 어른 관객을 울리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기도 했다. 최근 노정의는 여고생들의 첫사랑에 대한 떨림과 아련함을 담아낼 하이틴 로맨스 영화 ‘소녀의 세계’에 여주인공 봉선화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영화 ‘소녀의 세계’는 세 명의 여자 고등학생이 운명적인 만남과 끌림으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리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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