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캇 데릭슨 감독이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스캇 데릭슨 감독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닥터 스트레인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며 "컴버배치는 지적이고 오만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스트레인지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또 데릭슨 감독은 '에이션트 원'에 틸다 스윈튼이 캐스팅 되면서 불거진 백인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대해서는 "아시아계 배우 베네딕트 왕을 캐스팅하면서 비중을 더 실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인생이 뒤바뀐 남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최고의 히어로로 변신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국 BBC 드라마 ‘셜록’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인공 스티븐 스트레인지 역을 맡았다.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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