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측이 ‘옥중화’ 연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13일 오후 헤럴드POP에 “‘옥중화’ 연장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나, 연장을 논의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종영까지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외지부 스토리가 이제 막 등장해 내용에 좀 더 힘을 실어야 할 때”라며 “연장 논의는 시기상조다. 구체적으로 논의한 적 없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창사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방영 중인 ‘옥중화’는 당초 50부작으로 예정된 작품이다. 다만 ‘2016 리우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되며, 연장이나 연속 방영을 하지 않을 경우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최종회가 전파를 타게 된다. 이 때문에 연장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 하지만 아직 15회가 남아있기에 연장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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