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의 신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가 K-팝 팬들의 알고리즘을 타고 있다.
세븐틴이 단체로 지원사격한 챌린지가 단연 화제다. 디노를 포함한 아홉 멤버가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후렴구 ‘떼창’과 함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영상은 주요 숏폼 동영상 플랫폼에서 1200만 회 넘게 재생됐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방송국 등에서 촬영한 챌린지 역시 속속 공개되고 있다.
동료, 선·후배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그룹 빅뱅(BIGBANG)의 대성을 비롯해 안소희, 우주소녀(WJSN) 다영,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홍은채,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리우, 아일릿(ILLIT) 원희 등 다양한 분야와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탰다. 어린 시절 ‘꼬마 비’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디노가 가수 비(Rain)와 함께 찍은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의 흥겨움은 UGC(User-Generated Content·이용자 생성 콘텐츠) 확산을 불러왔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를 막론한 K-팝 팬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디노의 부모님은 이 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 데 이어 챌린지에도 동참해 세대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간다.21~23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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