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때아닌 ‘눈알시술’ 의혹에 휩싸이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커프 19년 후ㅣ청순 으른미 한유주가 돌아왔다 2026.ver 메이크업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채정안과 제작진은 최근 다시 그의 외모를 향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걸 언급한 후 “요즘 메이크업이 잘 맞는 것 같다”며 메이크업 과정과 팁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시술 의혹에 휩싸였던 한 일화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사람들이 (한층 더 물오른 외모에 대해) 메이크업이냐, 시술이냐 묻던데 그중에선 눈알도 시술한 것 아니냐는 질문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눈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졌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메이크업 담당자는 “유일하게 수술이 안 되는 게 눈알로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수술했다고 하냐”며 “화면에 되게 맑게 나왔나 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채정안 역시 “그때 컬러 렌즈도 안 꼈다. 배우들은 원래 화보 촬영에도 컬러 말고 일반 렌즈를 끼고, 그날도 일반 렌즈를 꼈다.심지어 나는 눈이 너무 나빠서 일회용 렌즈를 낀다”라고 속 시원하게 해명했다.
채정안은 또 자신의 눈빛이 유독 맑고 총명해 보였다는 반응에 대해서는 “아마 탄수화물을 막 먹은 직후라 그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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