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공효진의 영화 ‘경주기행’을 응원하며 남다른 센스를 보였다.
수지는 1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영화 경주기행. 첫째 딸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시사회 현장에서 공효진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수지와 공효진은 나란히 블랙 의상을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손에 볼하트를 하며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수지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서 여전한 청순함이 느껴진다.
또한 수지는 게시물에 공효진의 남편 가수 케빈 오의 노래 ‘my girl’을 추가하며 센스 있는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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