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위기에 놓였다.

최근 함소원은 교통사고를 당해 골반 골절 등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함소원의 상태는 심각했으며, 교통사고 당시 9살 딸 앞에서 의식까지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함소원은 입원 치료 후의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사고 직후 바닥에 누운 채 움직이지 못했다며 “땅바닥에 누워서 일어날 수 없었다. 다리를 펴보려고 해도 움직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옆에서 울고 있는 딸을 발견 후 안도했다며 “딸이 무사했다. ‘우리 아가 무사하다.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늦게 낳은 제 딸을 책임질 수 있게 20살까지만, 아니 결혼할 때까지만, 아니 제가 아이와 약속했다.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살려달라고 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약 두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뒤 한바탕 꿈을 꾼 듯 안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이후 2022년에 이혼해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