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채널
사진=김빈우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민우가 한 누리꾼이 자신에게 보낸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DM(다이렉트 메시지) 창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그냥 가면 되지. 왜 올려 사진. 이민 가라. 오지 말고”라는 글에 “왜 이럴까요”라며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김빈우의 심정이 담겼다.

김빈우는 이후 아랑곳하지 않고 짐 정리를 마친 캐리어와 가방을 공개했다. 막바지를 향해 가는 이사 준비 상황을 전한 김빈우는 “비자 때문에 제가 먼저 (발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빈우는 1년 간의 고민 끝에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이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을 전한 이후 김빈우는 종종 발리 이주와 관련된 근황을 전했는데, 이에 한 누리꾼이 악의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

김빈우는 최근 층간소음 논란과 전방주시에 소홀한 운전 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곤욕을 치렀는데, 이후 계속되는 악플에 결국 발신자의 실제 계정까지 가리지 않고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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